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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개, 루키/루키 일기

빼꼼2


어디선가 들려오는 가련한 목소리....

어둠속의 아련한 눈동자....

놀아주려고 뛰쳐나가면 언제그랬냐는듯 악동 모드로 침대밑으로 쏙 들어가지 ㅋㅋ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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