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로의 감식가야. 평생 이 길을 맛볼 거야!”
3년 동안 25개국을 여행할 정도로 여행에 푹 빠진 자타공인 여행 마니아이자 파워 블로거이며 현재 콜롬비아에서 투어 디렉터로 활동 중인 한가옥이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그리스, 터키 5개국을 1년 동안 여행하며 체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며칠 동안 그 나라를 방문해 주요 관광 포인트만 훑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수박 겉핥기식의 여행이 아닌, 충분한 시간을 들여 현지의 삶과 분위기에 흠뻑 젖어드는 여행을 즐긴 저자가 현지의 알짜 정보들과 함께 그 나라를 가장 잘 만끽할 수 있는 루트를 소개하고 있다.
<바람 구두를 신다-365일 아라비안 데이즈> 드디어 출간됬습니다^^
* 제가 책에 들어갈 일러스트를 직접 작업해 부족한 실력이지만, 작가님에게 조금 이나마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사실 작가님은 제 친언니입니다. 음하하하^^)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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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34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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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phisto9.tistory.com/113
우왕굳>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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