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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 호주! (완결)/08' 호주 일기

퍼스에서 퍼스의 Hay Street 카트린,조셉, 조의 방문에 스페셜 케밥을 만들고 있는 나. (45화) 룸메이트 그레이그 (44화) 기타치며 노래하는 아나 (43화) "아...난 너무 잘생겼어..." 사진찍고 감탄하는 콘스탄틴 (43화) 재밌는 녀석, 콘스탄틴 아름다워지기 위해 마스크팩 착용하는 조 (44화) 더보기
서호주에서 가고 싶었던 벙글벙글을 끝내 못가고 아쉬워 했었을 때 (31화) 엉뚱한 친구 베노 (35화) Monkey Mia 해변에서 쉬고 있는 펠리칸 한마리 (37화) Dirk Hartog Island 가는 길, 하늘을 날아가는 보트에 정신없어 하는....(37화) 신나게 말을 타다가, 나뭇가지에 제대로 박았다...;;;(38화) 그리고 결국 알렉스에게 물려버렸다, 으악!!! (38화) 갈 때마다 우연히 계속 마주친 내 친구 이본 더보기
다윈에서(4) 지연언니(25화) 다시 만난 게일러(27화) 클라우스 (27화) 불꽃축제 때 코코넛을 까먹는 우리들(27화) 더보기
다윈에서(3) 필립의 작품-(접니다...) 파인애플 그리다 망쳐서 옆에 또 그렸는데, 그닥 ....; 난 파인애플이 아니라니까!! (21화) 더보기
다윈에서(2) 세차하고 있는 필립과 간식 먹고 있는 나 (19화) 같은 날, 필립은 기차표를, 나는 일자리를 구해서 다함께 카레를 만들어 먹었다.(19화) 카티(20화)쿄코(20화) 말을 버벅대는 졸린 실비아 (20화) 더보기
다윈에서 캐언즈 공항에서 다윈으로 가기 전 상황- 입국 심사 때 산지 얼마 안된 식용류와 선크림을 빼앗겼었다 ㅋ; 아까워라!! 여행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팬케익의 즐거움, 그리고 필립과 실비아의 독일어 강좌 (말풍선 글씨는 '샤이세'....) -(17~18화) 여자같이 그려버린 필립... 착하고 친절한 언니, 실비아 딱 1년 전이네요. 작년 6월 1일 다윈에 도착해서 실비아와 필립을 만났었는데 말이죠. 최근 연재 중인 내용도 같아서 마치 1년전으로 돌아가 있는 듯 합니다. 정말 그들과 재밌는 추억 많았는데, 너무나 그립네요. 아직도 그들과 연락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더보기
제이슨의 노래 자료 제공-현미언니^^ 더보기
번다버그에서 지나가는 헤이메쉬와 깜짝 놀라 당황한 나; (6화) 잘생겼지만 속도가 느린 후크 (8화) 반쪽만 제대로 타버린 나; (9화) 피곤해 보이는 모리카 (8화) 룸메이트 샬롯 (6화에 잠깐 등장) 이상하게 뒤섞인 카오스 하늘(9화) 더크 (8화) 더크가 그린 그림 (저 대사는 Best wishes 뭐 비슷한 뜻이였나...밑에는 2008 5월 19일에 그렸음 ㅎ) 더크가 생각하는 한글;;;ㅡㅡ; 번다버그 마지막 날에 그린 더크 더보기
3월 딸기농장에서 티아라(5화 등장) 딸기농장 버니 할아버지의 골동품 창고(5화) 맥 (2화 등장) 만화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맥은 가끔 달빛 아래서 기타를 치며 우리에게 노래를 들려 주었다. 애뤼아나와 엄마 내오미 (5화 등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