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가 이 정도는 되야지-바람 구두를 신다

최근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데미안 작가의 블로그 <바람 구두를 신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중동, 지중해, 중국, 동남 아시아, 유럽 등 25 개국을 여행한 베테랑이자, 
현재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투어 디렉터로 활동중인 여행계의 '떠오르는 그녀'.

그녀가 들려주는 생생한 여행일기, 그 첫번째 중동,지중해 편이 드디어 책으로 발간 됩니다!
지금까지의 너도나도 식의 식상한 여행기가 질리셨다면,
세계 구석구석의 소소한 일상과 만나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아직까지 블로그에 가보지 않으셨다구요? 지금 클릭하세요!
http://mephisto9.tistory.com/
<바람구두를 신다>데미안-

* 저희 친 언니 이기도 한 작가 데미안 님의 프로필 사진과
책 안에 실린 일러스트를 직접 제작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6월 초에 인터넷 판매가 시작 됩니다! 곧 링크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