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리자, 호주! (완결)

퍼스의 거리 음악가 Jst Like River 퍼스에서는 이미 유명해졌을지도 모르는 환상의 음악가 Just Like River. 당시 매 주말마다 번화가 거리에서 공연을 하곤 했었는데, 그들의 몽환적인 음악들 듣게 되면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넋놓고 듣게 된다. (영상에서는 관람객수가 아주 적은 편이다; 보통은 겹겹이 빙 둘러싸는데 5분분도 채 안걸리며 아예 앉아서 감상하는 분들도 많다.) 말 그대로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꿈꾸는듯한 음악에 한 번듣고 반해버렸다. 위의 사진은 아나가 사준 그들의 Laliya CD. 총 7곡의 음악은 호주 전통악기인 디쥬리듀도 많이 사용되었다. 혹시 현재 퍼스에 계신 분 그들의 소식 좀 알려주세요~^^아직도 활동하시는지? 아...싸인받을걸;; 후회된다..ㅠ 더보기
멜번에서 (2) 베네딕트는 기아돕기 캠페인 중...(54화) 내 인생 가장 지독한 매니저....ㅡㅡ;;;;;;;(54화) 베네딕트 더보기
멜번에서 배고프다고 빨리 먹다가 체해버린 샘; 10달러 밖에 없는 가여운 샘...;; 아이스크림 매니아 샘을 만나면 하는 일들 - 밥먹고, 커피마시고, 아이스크림, 쥬스도 마시고, 도서관 인터넷에서 영화보고, 체스두고... 마지막 그림은 골초 샘...; 멜번 Flinders 역 더보기
퍼스에서(2) 콘스탄틴이 그려준 내 모습에 폭소를 참지 못하는 샘과 나 (46화) 프리멘틀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가 되버린 아나! (48화) 잊지 못할 우리들의 광란의 밤! (50화) 더보기
퍼스, 25번 방의 Crazy night!!!! 광란의 파티중 찰칵~! (조금 지친)침대위의 클럽 주인 크리스 "이렇게 흔드는거야~!" 처음에 흥이나서 슬슬 움직이기 시작한 조와 재스퍼, 침대위에서 분위기를 타고 있는 아나.^^ 침대 위에서 후레쉬를 흔들어대는 크리스와, 그 밑에서 광란의 춤을 추는 우리들!!^^ 으하하, 지금 봐도 재밌다~~^^ *모든 사진과 동영상의 불펌은 절대 금지합니다^^ 더보기
퍼스에서 퍼스의 Hay Street 카트린,조셉, 조의 방문에 스페셜 케밥을 만들고 있는 나. (45화) 룸메이트 그레이그 (44화) 기타치며 노래하는 아나 (43화) "아...난 너무 잘생겼어..." 사진찍고 감탄하는 콘스탄틴 (43화) 재밌는 녀석, 콘스탄틴 아름다워지기 위해 마스크팩 착용하는 조 (44화) 더보기
서호주에서 가고 싶었던 벙글벙글을 끝내 못가고 아쉬워 했었을 때 (31화) 엉뚱한 친구 베노 (35화) Monkey Mia 해변에서 쉬고 있는 펠리칸 한마리 (37화) Dirk Hartog Island 가는 길, 하늘을 날아가는 보트에 정신없어 하는....(37화) 신나게 말을 타다가, 나뭇가지에 제대로 박았다...;;;(38화) 그리고 결국 알렉스에게 물려버렸다, 으악!!! (38화) 갈 때마다 우연히 계속 마주친 내 친구 이본 더보기
다윈에서(4) 지연언니(25화) 다시 만난 게일러(27화) 클라우스 (27화) 불꽃축제 때 코코넛을 까먹는 우리들(27화) 더보기
다윈에서(3) 필립의 작품-(접니다...) 파인애플 그리다 망쳐서 옆에 또 그렸는데, 그닥 ....; 난 파인애플이 아니라니까!! (21화) 더보기
다윈에서(2) 세차하고 있는 필립과 간식 먹고 있는 나 (19화) 같은 날, 필립은 기차표를, 나는 일자리를 구해서 다함께 카레를 만들어 먹었다.(19화) 카티(20화)쿄코(20화) 말을 버벅대는 졸린 실비아 (20화) 더보기